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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 명칭 바뀌었다

음력 4월 초파일(음력 4월 8일)이며 공휴일인 석가탄신일의 공식 명칭이 '부처님오신날'로 바뀐다. 불교계에선 수십 년 째 이날을 '부처님오신날'로 일컬어 왔으나 법령상의 공식 명칭은 아니었다. 
지난 4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봉은사에서 전통등 전시회가 열렸다. 장진영 기자

지난 4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봉은사에서 전통등 전시회가 열렸다. 장진영 기자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공휴일은 공식적으론 관공서가 쉬는 날이다. 따라서 공휴일 명칭을 지정하거나 새로 공휴일을 지정하려면 이 규정을 고쳐야 한다. 

정부, '관공서 공휴일 규정' 개정
불교계서 쓰는 '부처님오신날' 채택
"법령 용어, 한글화 하자는 취지"
1975년 지정 이후 42년 만에 이름 바뀌어

 
정부는 추석 연휴이던 지난 2일(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할 방침을 지난 7월 밝히면서 석가탄신일을 부처님오신날로 바꾸겠다고 함께 예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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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정지만 복무과장은 이번 명칭 변경에 대해 "법령 용어를 한글화하면서 불교계에서 쓰는 이름을 채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처님오신날(석가탄신일)이 지난 1975년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번 개정으로 42년 만에 공식 명칭이 바뀌었다. 

 
성시윤 기자 s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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