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0년만에 결별 … 수영·티파니·서현, SM 떠나는 이유

[사진 중앙DB]

[사진 중앙DB]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전원 재계약은 결국 불발됐다.
 
소녀시대의 수영·서현·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태연·윤아·효연·유리·써니 5인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2017년 8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를 발표했다. 이 앨범이 소녀시대 완전체의 마지막 앨범이 됐다. 정규 6집으로 컴백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변치 않은 우정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결정이 더욱 아쉽다.
 
티파니는 유학과 해외 진출 등을 목표를 내비친 바 있다. 수영과 서현은 뮤지컬·드라마·영화 등 연기 파트에 더 활동을 주력할 계획이다. 각자의 계획과 꿈을 따라 결국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는 "멤버들이 재계약을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해보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한 것"이라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은 멤버들의 경우 앞으로 연기자로 더 자주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수영과 서현은 각각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전부터 작품 활동을 해왔던바, 연기 행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수영은 2007년 '못말리는 결혼' 조연을 시작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2012년 '제3의 병원'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고 '연애조작단: 시라노'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서현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루비루비럽'에 이어 '밥상 차리는 남자'까지 정극 연기를 이어오고 있다. 소녀시대 보컬이었던 그는 뮤지컬 무대도 병행할 수 있어, 더 많은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등에 출연해 노래와 연기 두 가지 재능을 펼친 바 있다.
 
티파니 또한 연기자 변신을 꿈꿨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티파니는 예전부터 할리우드에 진출하겠다는 꿈을 키워 왔다. 소녀시대에서는 가수로서 그리고 예능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티파니가 뜻밖의 유학을 결정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현지에서 맞춤형 공부를 하고 할리우드 꿈을 위해 다가서겠다는 각오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소녀시대를 완전히 떠나는 것은 아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아직 '공식 해체'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