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돌아온 양학선, 세계선수권 도마 결선 기권

돌아온 '도마의 신' 양학선(25·수원시청)이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 악화로 세계선수권 결선을 포기했다. 
 
'도마의 신' 양학선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17년 국제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 남자체조 도마 종목에서 양학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7.2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마의 신' 양학선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17년 국제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 남자체조 도마 종목에서 양학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7.2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학선은 9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7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을 기권했다. 양학선은 도마 예선에서 1, 2차 시도 평균 15.283점을 획득해 1위로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 1순위 후보였다. 하지만 고질적인 햄스트링 통증이 발목을 잡았다.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어서 결선을 뛰지 않기로 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은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햄스트링 부상과 아킬레스건 수술로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국제무대에 3년 만에 복귀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선수 생활을 위해 잠시 물러나기로 했다. 양학선은 통증이 없다면, 내년에 열리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메달 후보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는 차세대 기대주인 김한솔(22·한국체대)이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66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