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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낙동강 더비', 롯데-NC 준플레이오프 5경기 매진

롯데 정규시즌 3위…가을야구해요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LG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경기를 승리해 3위를 확정한 롯데 조원우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7.10.3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롯데 정규시즌 3위…가을야구해요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LG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경기를 승리해 3위를 확정한 롯데 조원우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7.10.3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겼다!   (창원=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NC가 10:5로 승리 후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7.10.5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겼다! (창원=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NC가 10:5로 승리 후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7.10.5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시 '낙동강더비' 다웠다.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의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6·7일 이틀간 인터넷에서 판매한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롯데 홈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1·2·5차전 입장권은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판매했다. 8·9일 열리는 1·2차전 입장권은 판매 개시 15분 만에, 14일 열리는 5차전 입장권은 20분 만에 모두 팔렸다. NC의 홈인 창원 마산구장에서 11·12일 열리는 3·4차전 입장권은 7일 오후 2시와 3시에 판매 시작됐고, 10분 만에 매진됐다. 이번 입장권은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가 1인당 최대 4매까지 판매했다. 벌써부터 중고 사이트 등을 통해 표를 거래하는 팬들도 많다. KBO는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정규시즌 3위인 롯데는 후반기 들어 돌풍을 이어가며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2012년 이후 5년 만의 가을 야구에 '야도(野都)' 부산 팬들이 들썩였다. 4위 NC는 5일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 SK를 10-5로 물리치고 한 경기만에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2012년 창단해 2013년 1군에 합류한 NC는 숙명적으로 롯데와 라이벌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롯데의 제2연고지였던 마산구장을 쓰게 됐기 때문이다. 낙동강을 사이에 둔 두 도시를 마주한 두 팀의 대결은 '낙동강 더비' 또는 '경남 라이벌', '부마 더비' 등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팅하는 롯데와 NC   (부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정규시즌 3위 롯데 자이언츠의 조원우 감독, 이대호, 손승락과 4위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나성범, 박민우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7.10.7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이팅하는 롯데와 NC (부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정규시즌 3위 롯데 자이언츠의 조원우 감독, 이대호, 손승락과 4위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나성범, 박민우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7.10.7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는 7일 포스트시즌 엔트리를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부터는 30명 등록, 28명 출전으로 숫자가 늘어났다. 롯데는 투수 1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 포수 3명으로 채웠다. 불펜투수 진명호와 1루수 김상호가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NC는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마찬가지로 투수 12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포수 3명을 확정했다. 좌완 민태호 대신 준플레이오프 선발 출격을 위해 빠졌던 장현식이 포함됐다. 1차전 선발로는 롯데 린드블럼, NC 해커가 출격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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