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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로 뜬 여수 관광객 1000만명 돌파…신용카드 1일 매출은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여수 밤바다. [연합뉴스]

여수 밤바다. [연합뉴스]

밴드 버스커버스커는 2012년 여수 밤바다를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노랫말을 담은 '여수 밤바다'를 발표했다. 이 노래가 굳이 아니더라도 전남 여수시는 밤바다로 유명한 도시다. 밤바다 덕분일까. 여수시를 찾은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었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07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 방문 관광객은 2년 연속 1300만명이 넘었고 올해는 1400만명이 찾을 것으로 여수시는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이 늘면서 덩달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시민의 소득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숙박업소·음식점 등 신용카드 매출액은 1일 평균 57억원에 달했고 5월과 8월, 10월에 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매출도 증가했다. 여수를 상징하는 음식이 된 '여수삼합'을 판매하는 낭만포차는 지난해 5월에서 12월까지 16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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