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전시, 외국인위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거주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6곳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서구와 유성구 각 2곳, 중구와 대덕구 각 1곳에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증과 마크를 부착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주택 매매 등 부동산거래와 임대차를 원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회화가 능숙한 개업공인중개사가 제공하는 맞춤형 중개서비스다.

지정기준은 대전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1년 이내에 관련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사무소 가운데 대표자나 신청자가 언어와 소양 심사에서 적합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정영호 시 토지정책과장은 "대전에는 1만 9000여 명 정도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용실적과 호응도를 정기 모니터링해 중국어와 일본어 등 다른 언어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emedi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