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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프로야구 뉴스10] ② 타어강 시즌2

이번 생애에는 다시 오지 않을 역대 최장(10일) 추석 연휴입니다. 그런데 연휴가 너~어~무 길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특히 프로야구 팬들은 올 시즌이 끝나서 긴 연휴에 야구장도 못 가고, 마음이 헛헛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7시즌 프로야구 뉴스10'. 3일부터 5일동안 올 시즌 가장 '핫(hot)'했던 뉴스를 2개씩 전해드리겠습니다. 야구팬들, 다 드루와~    
 
 
<목차>
 
1. 역대급 순위전쟁
관련기사
2. 타어강 시즌2
3. '진격의 거인' 이대호  
4. SK, 이 홈런 실화?  
5. 굿바이, 이승엽
6. 바람의 손자, 이정후
7. 야신도 못 구한 한화  
8. 삼성 왕조의 몰락
9. 아프냐? 나도 아프다
10. 심판 최규순 게이트  

 
[사진 네이버 스포츠 캡처]

[사진 네이버 스포츠 캡처]

 

2. 타어강 시즌2

 
KIA 타이거즈에게 '타어강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2013년에 KIA가 시즌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5월 초까지 1위를 유지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됐나(줄여서 타어강)'라는 제목으로 KIA의 상승세를 분석했는데, 이후 거짓말처럼 KIA의 성적이 하락했다. KIA는 그해 9개팀 중 8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KIA 팬들은 '타어강'이란 세 글자에 진저리를 쳤다.  
 
정규시즌 우승 차지한 기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기아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7.10.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규시즌 우승 차지한 기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기아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7.10.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 시즌에도 KIA가 4월 13일 1위에 오른 이후 5개월 넘게 1위를 지키자, '타어강' 관련 기사가 또 나왔다. 그런데 그 이후, 공교롭게도 KIA는 2위 팀인 두산 베어스에게 추격당하면서 정규시즌 종료 9일을 남겨두고 두산과 1위 자리를 나눠쓰게 됐다. 이후 피 말리는 우승싸움이 계속 됐다. 다행히 KIA는 3일 최종전에서 kt를 10-2로 꺾고 두산을 2경기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KIA는 2009년 이후 8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26일 사상 첫 100만 홈 관중을 기록한 뒤 인사하는 KIA 선수단. [광주=연합뉴스]

지난 26일 사상 첫 100만 홈 관중을 기록한 뒤 인사하는 KIA 선수단. [광주=연합뉴스]

 
KIA는 관중 수도 크게 늘었다. 올 시즌 KIA의 누적 관중 수는 102만4830명으로 구단 첫 1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전년 대비 32%의 관중 증가율이다. 2007년 이현곤 이후 10년 만에 KIA에서 타격왕도 탄생했다. 1m65㎝인 '작은 거인' 김선빈이 타율 0.370으로 타격 1위에 올랐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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