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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프로야구 뉴스10] ① 역대급 순위전쟁

이번 생애에는 다시 오지 않을 역대 최장(10일) 추석 연휴입니다. 그런데 연휴가 너~어~무 길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특히 프로야구 팬들은 올 시즌이 끝나서 긴 연휴에 야구장도 못 가고, 마음이 헛헛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7시즌 프로야구 뉴스10'. 3일부터 5일동안 올 시즌 가장 '핫(hot)'했던 뉴스를 2개씩 전해드리겠습니다. 야구팬들, 다 드루와~    
 
 
<목차>
 
1. 역대급 순위전쟁
2. 타어강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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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삼성 왕조의 몰락
9. 아프냐? 나도 아프다
10. 심판 최규순 게이트  

 
정규시즌 우승 차지한 기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기아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7.10.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규시즌 우승 차지한 기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기아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7.10.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 역대급 순위전쟁

 
우승팀은 물론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1∼4위 팀 모두 결국 10월 3일 정규시즌 최종일에 가려졌다. 1∼4위 순위가 한꺼번에 마지막 날 결정되는 것은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이다. 선두 KIA의 무난한 우승이 예상됐지만, 지난달부터 판세가 뒤집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가 9월에 13승8패로 치고 KIA와 공동 1위까지 올라섰다. 후반기에 5위 싸움에 뛰어들었던 롯데 자이언츠는 9월 13승6패로 월간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9 NC를 끌어내리고 3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무서운 저력을 보여줬다. 최하위 kt 위즈가 '고춧가루 부대'로 톡톡히 활약한 것도 컸다. 
전일야화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전일야화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결국 3일 최종전에서 KIA는 수원에서 kt를 5-1로 꺾고 87승1무56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SK에 2-3으로 역전패 하면서 KIA와의 승차가 2경기 차로 벌어져 준우승에 만족했다. 3위 전쟁의 승자는 롯데였다. 롯데는 최종전에서 LG를 4-2로 누르면서 3위를 지켰다.    
 
3위 결정 가득 찬 사직구장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일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정규시즌 3위가 결정되는 이날 사직구장 입장권이 매진됐다. 2017.10.3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위 결정 가득 찬 사직구장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일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정규시즌 3위가 결정되는 이날 사직구장 입장권이 매진됐다. 2017.10.3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대급 순위전쟁으로 프로야구 흥행도 '대박'이 났다. 10월 2일까지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는 715경기에 총 829만2687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3일 최종전에 열린 5경기에서 4개 구장이 매진 되는 등 10만8001명이 들어오면서 총 840만688명 명으로 역대 KBO리그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세운 833만9577명이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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