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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속도로 휴게소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올해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아메리카노(커피)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28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휴게소별 매출액 최상위 상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고속도로 전체 188개 휴게소 중 76개소의 매출 1위가 아메리카노였다
동서고속도로 개통…붐비는 내린천 휴게소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형적 특성을 살려 도로 위에 설치한 국내 1호 상공형 인제 내린천 휴게소가 1일 동서고속도로를 지나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달 30일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동해안 90분 시대'가 활짝 열렸다. 2017.7.1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동서고속도로 개통…붐비는 내린천 휴게소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형적 특성을 살려 도로 위에 설치한 국내 1호 상공형 인제 내린천 휴게소가 1일 동서고속도로를 지나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달 30일 동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동해안 90분 시대'가 활짝 열렸다. 2017.7.1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내 휴게소 중 매출액이 가장 컸던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덕평휴게소로, 매출액은 556억원에 달했다. 매출이 가장 적은 곳은 경부고속도로 옥천만남의광장휴게소다. 이곳 매출은 2억3384만원에 불과했다.  
 
매출이 큰 휴게소로는 덕평휴게소 외에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 328억원,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 297억원,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25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적은 휴게소로는 경부고속도로 옥천 만남의광장 휴게소 외에 동해고속도로 구정(삼척)휴게소 4억1404만원, 동해고속도로 구정(속초)휴게소 5억3458만원, 호남고속도로 순천(순천)휴게소 5억8301만원 순이었다.  
 
‘휴게소 매출액 최상위 상품’ 1위는 ‘아메리카노’였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중 188곳 중 76곳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아메리카노가 매출 1위를 기록한 휴게소 비율도 매년 증가추세를 보인다. 2015년 전체 176개 휴게소 중 38개소(21%), 2016년에 전체 185개소 중 58개소(31%), 올해 188개소 중 76개소(41%)로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역 특산물의 판매도 눈에 띈다. 공주휴게소는 알밤, 천안휴게소는호두과자, 횡성휴게소는한우 국밥, 안동휴게소는간고등어 구이 등이 매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김성태 의원은 “각 지역 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간인 휴게소에서 판매 상품이 편중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역별 특성을 살린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화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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