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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U-17 휩쓴 12세 스트라이커 소년 '무코코' 돌풍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12세 천재' 유수파 무코코(도르트문트)가 유럽 축구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7세 이하(U-17)팀에서 뛰고 있는 무코코는 자신보다 3~4살 이상 많은 동료들 가운데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7경기 16골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인데다 그 중 3경기에선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등 탁월한 활약에 유럽 명문 구단 스카우터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아직 12세임에도 불구하고 독일 U-16 축구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탁월한 기량의 소유자인 무코코는 일찌감치 스타성을 인정받은 선수다. 카메룬에서 태어나 3살 때 아버지와 함께 독일로 이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상파울리 유스팀에서 축구 생활을 시작했다. 11세 때 이미 12경기 21득점으로 활약한 무코코는 도르트문트로 이적,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도 무코코의 활약에 주목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유수파 무코코라는 12세 스트라이커 소년이 U-17팀에 태풍을 불러왔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뛰어난 실력으로 인해 그의 실제 나이가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그러나 무코코의 아버지는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를 했다. 그의 나이에 거짓은 없다"며 이러한 의혹을 강력하게 부정한 바 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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