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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총기 난사 ‘연락두절’ 신고된 9명 소재 확인중”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야외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8명의 사망자와 5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야외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8명의 사망자와 5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외교부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된 40여건 중 9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영사콜센터 및 현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연락두절 신고가 40여건 접수됐다”며 “이중 영사콜센터 접수 5명, 총영사관 접수 4명 등 총 9명에 대해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지시각 2일 오후 담당 영사가 현지 검시소(클라크 카운티 검시소)를 직접 방문해 문의해보니 검시소 측은 ‘아직 사망자 국적 등 개인정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공식 사망자 집계와 명단 확인에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우리 국민의 피해는 확인된 바 없다”며 “현지 당국에 우리 국민 연락두절 명단을 전달하고, 라스베이거스 한인회, 영사협력원, 현지 여행사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국민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현재 라스베이거스 관할 공관인 주LA총영사관은 총영사를 단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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