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文대통령, 트럼프에 ‘총기 난사’ 위로전…“무고한 사람들 희생 애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외교부를 통해 백악관에 보낸 위로전에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세계를 경악시킨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된 데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폭력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와 대한민국 국민은 이번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동맹이자 친구인 미국민이 슬픔과 비통함을 하루속히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1일 밤(현지시간) 괴한이 야외 콘서트장에 모인 관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다쳤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