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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라스베이거스 사건은 완전한 악의 행위"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최소 58명의 사망자와 5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랑과 희망이 우리를 묶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4일 라스베이거스 직접 방문 예정
백악관 등 공공시설 조기 게양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백악관 등 미국 내 공공시설들은 일제히 조기를 게양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백악관 등 미국 내 공공시설들은 일제히 조기를 게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완전한 악'(pure evil)의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우리 미국인은 슬픔과 충격 속에 모였다"며 "그러나 비극과 공포의 날에 미국은 언제나처럼 하나가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우리는 나쁜 이들에게 위협받지 않으며 우리 시민에 대한 살인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난 멜라니아와 함께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그리고 미국이 유대와 평화를 찾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라스베이거스를 직접 방문해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의료진과 경찰 등을 격려할 방침이다.
백악관은 이날 희생자를 애도하는 의미로 조기를 게양했다. 
 
워싱턴=김현기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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