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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존치" 주장 고시생모임 대표 4개월 만에 또 양화대교 고공시위

지난 5월 서울 양화대교 아치 교량 위에서 고공 농성 중인 이종배씨. [중앙포토]

지난 5월 서울 양화대교 아치 교량 위에서 고공 농성 중인 이종배씨. [중앙포토]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고시생이 또다시 양화대교에 올라가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사법시험존치를위한고시생모임 이종배 대표가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지난 5월에도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며 양화대교 위에서 고공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이씨는 앞서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대입 정시 확대 법안과 사법시험 존치법안 통과를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한다"며 "당론 채택을 약속할 때까지 내려오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입 정시는 25%까지 축소돼 공정한 수능 정시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고, 사법시험은 올해 폐지가 예정돼 로스쿨에 갈 수 없는 서민들은 법조인의 꿈조차 꿀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영등포구에서 마포구 방향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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