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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랑스 DJ 마크 표절" vs "흔한 디자인일 뿐"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시가 내놓은 '함께서울' 디자인이 프랑스 뮤지선 DJ팔콘(DJ Falcon)의 마크를 도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DJ팔콘은 프랑스의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 '다프트 펑크'의 앨범 '랜덤 엑세스 메모리즈(Random Access Memories)'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지난 3월에는 내한 공연을 가지기도 했다. 
DJ Falcon [사진 DJ Falcon 인스타그램]

DJ Falcon [사진 DJ Falcon 인스타그램]

아래는 순서대로 각각 DJ팔콘 공연 포스터에 사용된 악수 마크와 서울시 '함께서울' 디자인의 마크이다.
[사진 DJ Falcon 공연 포스터]

[사진 DJ Falcon 공연 포스터]

[사진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

[사진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시 '함께서울' 디자인은 "시민과 서울시가 손잡은 모습이면서, 시민을 향한 서울시의 마음을 하트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악수 마크일 뿐이다"라는 주장과 "비슷해도 너무 비슷하다"라는 주장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검색을 하면 비슷한 이미지가 수두룩하게 나온다며 흔하디흔한 악수 모양 아이콘 중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일본 그룹 스맙(SMAP)의 2009년 발매된 싱글 앨범의 커버와 비슷하다며 표절이 아니라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디자인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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