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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시작과 끝' 알릴 올림픽 개폐회식장, 30일 완공

9월 30일 완공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플라자 개폐회식장.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9월 30일 완공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플라자 개폐회식장.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릴 개·폐회식장의 공사가 30일 완공된다.

2015년 12월 첫 삽 뜬 지 1년 10개월 만에 완공
1200여억원의 사업비, 올림픽 첫 행사 전용 시설

 
대회 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장이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지 1년 10개월 만에 30일 모든 공정을 마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건설된 개·폐회식장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행사 전용 시설로, 약 1200억여 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24만㎡의 올림픽플라자 부지 내 지하 1층·지상 7층의 철골·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3만5000석의 가변석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서 보면 오각형 모양으로 설계됐다. 이는 평창올림픽 5대 목표인 문화·환경·평화·경제·ICT 올림픽의 실현을 상징한다. 개폐회식장 인근엔 올림픽 기간 운영될 문화 ICT관과 메달플라자도 조성된다. 
 
9월 30일 완공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플라자 개폐회식장.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9월 30일 완공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플라자 개폐회식장.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 관계자는 "개·폐회식장 등 건설이 완료됐지만, 무대와 임시시설물 설치 등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회 이후엔 3만5000석의 가변석과 가설건축물이 모두 철거되고, 올림픽기념관 조성과 고원훈련장 복원 등을 통해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은 "지구촌 최대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133일 남았다. 조직위는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를 실현하고, 전 세계인에게 개최도시와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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