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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뭐하지? 추석 연휴 집에서 볼 만한 강력 추천 영화 10편!

[매거진M] 시간은 남고 볼 영화는 없다? 추석 연휴 집에서 볼 만한 강력 추천작 10편이 여기에 있다. 누적 관객 수가 10만명이 이하의 올해 개봉작 가운데, 절대 놓치면 안 될 작품만 묶었다. 모두 magazine M 별점 4개 이상의 수작들이다. 
 
※영화제목 / 감독 | 개봉일 
 
#1. '녹터널 애니멀스'
'녹터널 애니멀스'

'녹터널 애니멀스'

톰 포드│1월 11일
 
사랑과 증오, 예술과 허영, 욕망과 죽음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스릴러 영화. 나신의 출렁이는 살을 클로즈업하는 오프닝을 비롯해, 위험하고 매혹적인 영상미로 가득하다.
 
#2.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케네스 로너건│2월 15일
 
결국 상처는 아물고 슬픔은 흐려진다. 이 지독한 삶의 섭리를 담담한 어조로 보여준다.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가 인정한 케이시 애플렉의 연기. 루카스 해지스라는 새로운 발견.
 
#3. '사일런스'
'사일런스'

'사일런스'

마틴 스코세이지│2월 28일
 
거장의 경지. 스코세이지 감독은 한 인간의 종교적 신념이 뿌리째 흔들리는 과정을 차분하면서도 집요한 시선으로 따라간다. 신자가 아니어도 감동의 무게가 다르지 않다.
 
#4. '토니 에드만'
'토니 에드만'

'토니 에드만'

마렌 아데│3월 16일
 
골칫덩이 괴짜 아빠와 냉소적인 딸의 소동극. 유머와 웃음을 잃은 딸을 변화시키려는 아빠의 기행이 예측 못할 재미를 만들어낸다. 깔깔대며 보다가 결국 눈물짓게 된다.
 
#5. '랜드 오브 마인'
'랜드 오브 마인'

'랜드 오브 마인'

마틴 잔드블리엣│4월 6일
 
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충격 실화. 집으로 가기 위해 지뢰밭을 건너야 하는 소년들의 행진이 엄청난 긴장감으로 다가온다. 잔혹한 동시에 처연하고 따뜻한 공기가 깃든 영화.
 
#6. '세일즈맨'
'세일즈 맨'

'세일즈 맨'

아쉬가르 파라디│5월 11일
 
가정법의 장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를 만든 파라디 감독의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자 정책에 항의, 시상식에 불참했다.
 
#7. '네루다'
'네루다'

'네루다'

파블로 라라인│5월 25일
 
칠레의 민중 시인 네루다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벼려내 스크린에 옮겼다. 플롯은 독창적이고 연출은 실험적인데 촬영은 유려하고 음악은 우아하다. 전기영화의 모범 사례.
 
#8. 위 아 엑스
'위 아 엑스'

'위 아 엑스'

스테판 키작│5월 25일
 
1980~90년대 일본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록밴드, 엑스 재팬의 성쇠를 다룬 웰메이드 음악 다큐. 밴드의 화려한 비주얼을 그대로 옮긴 스타일리시한 영상이 볼거리.
 
#9. '아메리칸 허니 : 방황하는 별의 노래'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안드레아 아놀드│7월 13일
 
‘미국의 아름다운 소녀’가 맞닥뜨리는 이 세상의 매혹과 위험을 이토록 생생하게 그려내다니,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도리가 없다. 주연 샤샤 레인의 이름을 기억할 것.
 
#10. '엘리자의 내일'
'엘리자의 내일'

'엘리자의 내일'

크리스티안 문주│8월 10일
 
‘4개월, 3주... 그리고 2일’(2007)을 연출했고, 루마니아 뉴웨이브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문주 감독의 신작. 부정부패한 루마니아의 사회상을 가로지르는 통렬한 윤리극.
 
 
김효은·백종현 기자 hy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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