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보기 전에 꼭 휴지를 준비하세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다시 태어나도 우리'

'다시 태어나도 우리'

감독 문창용·전진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 95분 등급 전체 관람가
 

[매거진M] '다시 태어나도 우리' 영화 리뷰

★★★★
 
[매거진M] 인도 라다크, 환생한 고승을 일컫는 린포체(Rinpoche) 앙뚜와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갼의 특별한 관계를 8년간 담은 다큐멘터리. 자신의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정진하거나 희생하는 두 불자의 모습이 무척 순수하고 숭고하게 다가온다. 
 
먼 나라의 이야기지만 두 사람의 수평적인 관계,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 서로에 대한 배려심은 지금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다.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의 순환에 대한 성찰도 무척 감동적이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

'다시 태어나도 우리'

영화의 3분의 2 지점부터는 눈물 없이 보기 힘들다. 다큐멘터리임에도 극영화처럼 빈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많이 찍고 공들여 찍었음이라. 
 
TIP 문 감독은 영화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동명의 에세이로 펴냈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