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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위기에 처한 당 살리겠다" 당 대표 출마선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중앙포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중앙포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59)이 "위기에 처한 당을 살리겠다"며 29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전당대회는 11월 13일 치러진다.  
 
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저는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며 "바른정당의 대표가 되어 위기에 처한 당을 살리겠다.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개혁보수의 희망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220만 국민들께서 저를 지지해 줬다. 저는 그 한표 한표의 의미를 오랫동안 깊이 생각했다. 저를 선택해주신 국민의 뜻은 '보수가 다시 태어나라'는 명령이었다. 저를 선택하지 않았던 분들도 보수의 진정한 변화를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몰락한 우리 보수가 어떻게 하면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얻은 답은 분명했다. 철저히 반성하고 책임지고 새로운 개혁보수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국민과 당원의 선택으로 대표가 되어 이 길을 흔들림 없이 가겠다"며 "개혁보수에 대한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이 순간부터 저 유승민은 개혁보수의 승리를 위해 생명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첫 승부를 걸겠다"며 "개혁보수의 길을 함께 할 신선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최대한 공천해서 국민 속으로 보내겠다. 3년 뒤 총선에서 진정한 보수가 국회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낡고 부패한 보수, 오만하고 무능한 진보를 이겨내겠다"며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어 다음 대선에서는 개혁보수의 큰 길 위에서 하나가 된 보수, 새로 태어난 보수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고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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