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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 내달 14~17일 춘천서 열려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



지난해 10월 1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 개회식. [사진 한민족축구협회]

지난해 10월 1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 개회식. [사진 한민족축구협회]

제12회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가 다음 달 14~17일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D-100 기념을 계기로 열리는 KBS1 가요무대 공개방송이 10월 14일 개회식 이후 춘천에서 열린다.
 
이번 한민족축구대회는 해외 14개국 27개 팀, 국내 15개 팀 등 총 15개국이 참가한다. 독일팀은 선수 20명 외에도 1960년대 파독 간호사 및 광부 등 40여 명이 응원단으로 참석한다.
 
한민족축구대회 관계자는 “독일 응원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가요무대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하고 해외에 돌아가 홍보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한민족축구대회는 계속해서 참가 선수가 늘어나며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한민족축구협회 관계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냉대로 설움 받으며 지구촌 곳곳에서 눈물과 땀의 생활터전을 일궈온 재외동포들이 축구로 인해 고국 방문의 기회를 가질 수 있던 것은 한민족축구협회 김성수 회장의 열정과 희생 덕분”이라며 “지구 반대편의 아르헨티나부터 호주·미국·영국·독일·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중국·일본·태국·캄보디아·필리핀·베트남·괌 등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사는 재외동포들이 해마다 찾으며 한민족축구대회는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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