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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 FIFA랭킹 5위 벨기에와 평가전

2위 브라질과도 추진 중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축구가 에덴 아자르(첼시),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진한 벨기에와 평가전을 갖는다.

벨기에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멕시코, 일본과 11월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고 전했다.

벨기에는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H조에서 무패(7승1무 승점 22)로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러시아행을 확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다.

본선에서 유럽 국가를 만날 가능성이 높은 일본으로선 평가전 상대로 안성맞춤이다.

일본은 이어 브라질과의 평가전도 추진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은 11월 평가전 상대로 잉글랜드, 일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예선 B조 1위로 러시아행을 결정한 일본은 다음달 뉴질랜드, 아이티와 안방에서 대결을 갖는다.

한편, 한국은 다음달 7일 러시아, 10일 모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당초 10일 경기는 튀니지와 가질 예정이었지만 변경됐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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