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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미세먼지 '보통' 수준 유지

이번 추석 연휴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해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은 없을 전망이다. 사진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서 바라본 해운대해수욕장과 마린시티, 광안대교, 이기대 일대 모습. [연합뉴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해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은 없을 전망이다. 사진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서 바라본 해운대해수욕장과 마린시티, 광안대교, 이기대 일대 모습. [연합뉴스]

이번 30일부터 시작되는 긴 추석 연휴 기간에 미세먼지 오염으로 인한 불편은 없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 전망 발표
공기 흐름 빨라 고농도 현상 없을 듯

중국도 대부분 중앙난방 실시 전이라
서해 넘어 오는 스모그 걱정도 없어

국립환경과학원이 29일 발표한 연휴 기간 미세먼지 전망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의 농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보통은 초미세먼지(PM -2.5)로는 ㎥당 16~50㎍(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 수준이며, 미세먼지(PM -10)로는 31~80㎍/㎥ 수준이다.
이번 미세먼지 예보는 기상청의 중기 예보와 국내외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활동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이며, 이번에는 다음 달 7일까지만 예보했다.
 
과학원은 "전반적으로 공기의 흐름이 빠르고, 특히 추석날 전후로 동풍이나 남풍의 영향으로 국외 오염물질 유입에 의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연휴 기간에 대기오염 배출량이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이고, 중국의 경우도 10월 초에는 아직 중앙난방을 하기 전이기 때문에 중국발 스모그 걱정도 없다고 과학원은 설명했다.
 
과학원은 특히 추석 당일인 10월 4일의 미세먼지 농도는 낮과 밤 모두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임석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연휴 동안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한반도 주변 미세먼지 농도와 기상 조건은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최신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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