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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만덕상 수상자 강난파·강옥선씨 선정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8회 김만덕 수상자로 봉사부문에 강난파씨(76·제주시)와 경제인부문에 강옥선씨(58·서귀포시)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강씨는 1974년부터 현재까지 44년동안 제주 YWCA 자원지도자와 대한적십자 자문위원 활동을 하면서 제주 지역의 여성과 아동, 청소년 복지와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제주YWCA 신용협동조합 창립, 여성들의 전문직업 훈련을 위한 '여성의 집' 설립 등에 노력했고, 1991년 여성 피난처 설립 등의 지원한 공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인부문 수상자인 강씨는 서귀포시 성읍민속 마을에서 30년간 토산품점을 운영하면서 유치원, 학교, 마을회, 복지시설, 지역단체, 공동모금회, 장학재단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 돕기에 앞장서온 공로가 인정됐다.



또 성읍마을 노인회 효도관광 지원, 태흥리 마을노인회의 지속적인 후원, 어려운 환경의 아동 후원 등에도 앞장서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22일 사라봉 모충사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만덕제 봉행시 있을 예정이다. 이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kj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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