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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릴리안' 생리대 판매재개 검토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생리대 판매대의 모습.[연합뉴스]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생리대 판매대의 모습.[연합뉴스]

 
대형마트들이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으로 한달여 전 판매가 전면 중단된 깨끗한나라 생리대에 대한 판매 재개 검토에 들어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와 국내 대형마트 3사는 생리대 판매 재개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생리대 666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조사 결과 생리대 위해성 우려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위해성 논란이 일어났던 릴리안 생리대도 포함돼 있었다. 
 
앞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소비자 불안이 가중되자 지난달 23일 릴리안 생리대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하루 뒤인 24일에는 깨끗한나라가 시판 중인 생리대 전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깨끗한나라는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올해 상반기 기준 시장 점유율 13.1%로 생리대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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