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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0:3' 완패에 '펄쩍 뛴' 뮌헨, 안첼로티 감독 전격 경질

카를로 안첼로티 바이에르 뮌헨 감독. [중앙포토]

카를로 안첼로티 바이에르 뮌헨 감독. [중앙포토]

파리 생제르맹(PSG)에 완패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 바이에르 뮌헨이 카를로 안첼로티(Carlo Michelangelo Ancelotti)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28일(현지시간) 뮌헨 구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내부 논의를 거쳐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안첼로티 감독은 1년 2개월 만에 지휘봉을 놓게됐다. 그의 경질은 이날 오전 치러진 PSG와의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원정에서 0대 3 완패 때문이다.
 
이날 뮌헨은 PSG 다니 아우베스, 에디손 카바니, 네이마르에게 연속으로 실점하며 조별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뮌헨 회장은 "이번 시즌 개막 때부터 팀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오늘 경기를 보면서 빨리 결단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에 안첼로티 감독에게 우리의 생각을 전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과 보낸 시간에 감사한다. 이런 결정을 내려 안타깝다"며 "이번 결정이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안첼로티 감독의 경질로 뮌헨은 새 사령탑이 결정될 때까지 윌리샤놀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안첼로티 감독은 2004년 AC 밀란, 2010년 첼시, 2013년 PSG에 이어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까지 접수하며 명장 반열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 경질로 경력에 치명적 오점을 남기게 됐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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