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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이 홈] 서울광장 2.5배 중앙광장, 맞춤형 인테리어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도전 
 

세계적 건축·조경그룹 참여
명품 랜드마크 단지로 꾸며

GS건설이 잠실에 첫 단독 명품 랜드마크 단지 건설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980년과 1983년에 각각 입주한 미성아파트와 크로바아파트는 2016년 통합조합설립인가를 받아 함께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11개동 1350가구의 단지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888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GS건설은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수주를 위해 이미 NH농협은행과 금융 협약을 맺어 자금조달계획을 마무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사업은 사업성이 뛰어나고 사업규모 면에서 자금조달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은 일찌감치 자금조달계획을 마무리지음으로써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준비를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를 잠실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해외 건축 설계 그룹인 어반-에이전시(Urban-Agency)와 조경 그룹 SWA와 함께 획기적인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건축 설계 그룹으로 평가받는 어반-에이전시는 덴마크의 오후스 아이스버그, 중국의 우한 K2 테트리스 타워, 한국의 여의도 MBC 개발 사업 등 세계적인 건축물 설계에 참여한 회사다.
GS건설이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재건축에 적용하려는 스카이커뮤니티시설.

GS건설이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재건축에 적용하려는 스카이커뮤니티시설.

 
GS건설은 UAE의 두바이 버즈칼리파와 미국의 디즈니월드 조경을 설계한 SWA그룹과 협력해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단지 조경을 설계하고 있다. GS건설은 잠실자이(가칭) 단지 중앙에 2개동을 축소하고 서울광장 2.5배 크기의 중앙광장을 조성해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자이만의 혁신설계를 적용해 전체 세대를 100% 남향 및 전 주택형을 4~5베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우수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도록 한다.
 
우무현 GS건설 건축부문 대표는 “강남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자이가 잠실에 첫 단독으로 입성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명품 단지 설계와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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