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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약점 보완 위해 우주공학 결합 탄소섬유 살아있는 고밀도 드라이버

엘로드 ‘다이너스Ⅱ 로켓’드라이버 
 
골퍼의 영원한 숙제는 역시 비거리다. 골프는 정교함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거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결코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골퍼가 원포인트 레슨은 물론 장비에 대한 욕심으로 드라이버를 1년에 한 번씩 바꾸거나, 여러 종류의 샤프트를 바꿔 끼거나, 고반발 헤드를 골라 쓰는 등 시도를 거듭한다.
 
골퍼의 비거리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주공학을 결합한 ‘고밀도 고탄성 샤프트’를 개발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오롱 엘로드와 일본 인공위성 제작업체가 기술제휴로 만든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우주의 극한 온도변화와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함과 항공기의 안정성을 위한 정밀한 기술력을 함축시켜 만든 골프 샤프트다.
 
코오롱 엘로드와 일본 인공위성 제작 업체가 기술제휴로 만든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우주의 극한 온도변화와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함과 항공기의 안정성을 위한 정밀한 기술력을 함축시켜 만든 세계적인 고반발 제품이다. [사진 코오롱 엘로드]

코오롱 엘로드와 일본 인공위성 제작 업체가 기술제휴로 만든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우주의 극한 온도변화와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함과 항공기의 안정성을 위한 정밀한 기술력을 함축시켜 만든 세계적인 고반발 제품이다. [사진 코오롱 엘로드]

코오롱 엘로드의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기존 샤프트 제작방식과 차원이 다르다. 탄소섬유를 금형에 말아 붙인 다음 압축 테이프를 감지 않고 고압 탱크인 오토 크래브에 넣는다. 샤프트는 진공 상태에서 7기압으로 탄소섬유를 고밀도로 밀착되고 고온으로 굽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진공과 고온을 거친 샤프트는 한 번 더 추가적인 힘을 발휘하는 고반발 샤프트로 탄생한다. 카본섬유 밀착도가 우수해 일반적인 샤프트보다 약 20~25% 정도 더 밀착된다. 그 결과 스윙 시 휘어지고 비틀어졌다가 되돌아오는 복원력이 뛰어난 고탄성 효과를 발휘한다.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탄소섬유가 100%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다. 골퍼의 스윙 에너지를 손실 없이 바로 볼에 전달해 비거리를 향상할 수 있다. 진공 밀착 과정을 거친 후 별도의 연마공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연마가 필요 없기 때문에 탄소섬유가 한 올 한 올이 전부 살아있고 도장이나 코팅도 필요 없기 때문에 탄소섬유의 모양이 전부 보이면서도 고밀도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 샤프트다.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2017년 코오롱 엘로드에서 개발한 고반발 드라이버 ‘다이너스Ⅱ 로켓’에 장착돼 한정판으로 판매 중이다. 다이너스Ⅱ 로켓 드라이버는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측정한 반발계수 COR 0.92 제품으로 전 세계 고반발 드라이버 헤드 부분에서 톱1~2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의 제품이다.
 
올해 초부터 프로선수와 헤드스피드가 빠른 골퍼도 사용할 수 있는 샤프트 개발요청이 쇄도했다. 그동안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는 기존에 근력이 약한 시니어 중심의 가벼운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코오롱 엘로드는 하반기 파워히터가 사용할 수 있는 고반발 드라이버 ‘아르고’에 장착할 수 있는 7기압 고반발 로켓 샤프트 50g·60g·70g 대를 새롭게 개발했다.
 
코오롱 엘로드 관계자는 “현재 미국 LPGA에서 많은 우승을 하며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프로 두 명이 벌써 50g대 개발용 샤프트를 갖고 다음 시합에 사용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라며 “프로선수와 파워히터에게도 똑같은 ‘조금 더 멀리’ 라는 비거리에 대한 열정을 충족 시켜주는 고반발 제품”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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