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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신계약 10건 중 6건 태블릿PC로 체결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해부터 고객 관점에서 편리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강화해 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영업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해부터 고객 관점에서 편리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강화해 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영업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태블릿 PC를 영업활동에 본격 접목해 왔다. 지난해부터 걸쳐 고객 관점에서 편리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강화해 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영업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 전속 컨설턴트 2만4000여 명의 태블릿 활용률은 지난 8월 기준 72.8%로 전년 동기 58.2%보다 14.6%포인트 상승했다. 태블릿을 통한 계약 체결률은 62.2%로 전년 동기 46.4%보다 15.8%포인트 급증했다. 삼성생명의 신계약 10건 중 6건이 태블릿을 통해 체결되고 있는 것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 등록 간소화, 전자서명 개편, 모바일 약관 도입 등을 통해 계약 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8분에서 2분으로 단축했다”고 전했다.
 
삼성생명은 고객 자필 절차 진행 시 고객 주소 및 계좌 등이 별도 입력 없이 화면에 자동 반영되도록 했다. 고객 서명란이 화면의 스크롤과 관계없이 하단에 확대·고정돼 고객이 편리하게 서명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태블릿 영업 확산을 위해 컨설턴트의 교육체계를 지난 1월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교육 교재를 모두 e-book으로 교체하고 신인 컨설턴트가 첫 계약부터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컨설턴트는 물론 지점장 교육도 태블릿 기반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태블릿 영업은 삼성생명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됐다”면서 “컨설턴트가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뜻에서 최근 론칭한 컨설턴트 브랜드 ‘인생금융전문가, 삼성생명FC’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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