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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재부 실국장급 첫 교류 인사

새로 임명된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왼쪽)과 도규상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오른쪽).

새로 임명된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왼쪽)과 도규상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오른쪽).

 송준상(53)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이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도규상(51) 금융위 정책보좌관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으로 이동했다.
 

금융위 상임위원에 송준상 복권위 사무처장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에 도규상 정책보좌관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는 실국장급 직위인 금융위 상임위원과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에 대해 교류 인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부처가 실국장급 중에서도 핵심 직위에 대해 교류 인사를 실시한 건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금융위의 금융정책과 기재부의 경제·재정 정책간의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두 부처는 이번 인사 교류에 대해 “새 정부가 추진하는 사람 중심 투자, 혁신성장, 생산적 금융 활성화 등 정책목표 실현에 기여할 것”이란 해석을 내놨다.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송준상 상임위원은 기획재정부에서 정책조정총괄과장과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국무조정실 재정금융기후정책관을 지냈다.  
 
기재부 핵심 보직인 경제정책국장을 맡게 된 도규상 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시 34회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과 국고국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 대변인,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등 요직을 맡아왔다.  
 
앞으로도 두 부처는 관련 절차를 거쳐 국장급 인사교류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과장급 직위에 대해서도 인사교류를 할 예정이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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