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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은 정치인 자녀 구설수에 자식 농사 재평가받는 정치인

[사진 고윤 인스타그램]

[사진 고윤 인스타그램]

정치인 김무성의 아들 배우 '고윤'이 재평가받고 있다.
 
최근 여러 정치인의 자녀들이 마약·성희롱 등의 문제로 입방아에 오르면서 질타를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국회의원 김무성의 아들인 배우 고윤은 구설에 오른 다른 정치인의 자녀에 비해 반듯한 생활로 온라인에서 좋은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고윤은 아버지와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닮아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고윤은 김무성 의원과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까지 닮아있다.
 
고윤은 7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9월 28일 막을 내릴 예정인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NCI (국가범죄정보국 행동분석팀) 최연소 천재 요원 '이한'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홈페이지 캡처]

고윤은 과거 군에 복무하던 중 2009년 6월 국방일보에 군 생활에 대한 글을 실은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글에서 그는 "신병 시절, 전역을 앞둔 선임병이 내게 다가와 '네 아빠가 국회의원이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렇다'고 답했다. 아버지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김무성씨다. 6년간의 미국생활 중 휴학하고 입대한 군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보다 당당해지려고 입대한 내게 선임병들은 늘 부정적인 시선이었다. 매스컴에서 나오는 정치인 자녀에 대한 편견이 나에게 반영된 듯하다"고 썼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해군첩보부대원으로 출연한 고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해군첩보부대원으로 출연한 고윤.

고윤은 또 "국회의원의 아들이라 거리감을 두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로 인해 이병 시절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며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분명 내 행동이나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모범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했다. 먼저 선임병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이끌고, 항상 미소를 띠며 무엇이든 우렁찬 목소리로 열외의식 없이 참여했다. 누구든 내 진심을 담아 성심성의껏 상대했다"고도 전했다.
 
네티즌들은 "'노룩' 김무성이 아들 농사 하나는 제대로 지었다" "크리미널 마인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김무성 아들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헐 몰랐음 그러고 보니까 닮은 것 같기도 하고"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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