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말레이시아, 자국민 북한 여행 금지…"한반도 긴장 때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1일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1일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말레이시아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말레이시아인은 추후 공고가 있을 때까지 북한 방문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러한 결정은 한반도의 긴장 고조와 북한의 미사일 실험으로 인해 전개된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며 "여행금지 조처는 상황이 정상화된 뒤 재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말레이시아는 북한과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지만 올 초 김정남 암살 사건을 계기로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