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文,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전작권 가져야 北 두려워해"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국군의 날 기념식이 해군 사령부에서 진행된 것은 창군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조기환수 계획과 관련해 "전시작전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두려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한편, 국방개혁 성공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바위사업 비리와 관련해서는 "방위사업 비리는 범죄를 넘어 국가안보의 적"이라며 "군의 명예·사기를 떨어뜨리는 이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함께 사열차에 올라 열병식을 거행하고, 각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사열했다. 이어서 국군의 핵심 전력인 K2 전차와 K11 전투 장갑차, 다연장 로켓포 천무, K9 자주포 등 장비와 현무-2, 공대지 순항 미사일 타우러스 등 무기를 사열했다. 현무-2는 이날 민간에 최초로 공개된 것이다.
 
약 20분 동안 진행된 열병 및 사열을 마친 문 대통령은 사열차에서 내려 단상에 올랐다.
 
이어진 송 장관은 환영사에서 "오늘 우리는 서해 NLL 해역인 제2함대 사령부에 모여 임전무퇴의 결의를 다지고자 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뛰어난 무기들이 우리 앞에 있다. 위풍당당한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에는 신흥무관학교 선배님들, 독립을 위해 싸운 광복군 선열들, 6·25 참화에 쓰러져간 국군 선배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