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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 10월 22일 송상현 광장에서 개최

지난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송봉근 기자

지난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송봉근 기자

2017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 행사가 오는 10월 22일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5만명 이상 부산시민이 함께하는 대표적 나눔행사
올해 11회째로 14개 기관·단체·기업이 30여개 부스운영

위아자 나눔장터는 중앙일보가 2005년 창간 40주년 행사로 처음 개최했다. 쓰지 않는 헌 물품을 시민끼리 팔고 사서 생긴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국내 최대규모의 나눔장터다. 저소득층 아동에게 복지·교육·건강 기회를 제공해 삶의 출발을 돕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 재활용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가게’,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자원봉사’의 앞 세 글자를 딴 행사다.
지난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송봉근 기자

지난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송봉근 기자

 
올해 11회째인 부산행사는 매년 5만명 이상의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오전 11시 개장식과 부산대 UCDC 댄스동아리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업·기관·단체와 어린이·시민이 재활용품을 가져 나와 판매한다. 경매 부스에서는 명사들이 기탁한 소장품을 15개씩 3차례로 나눠 경매·정가로 판매한다. 친환경 생리대·치약·화분 만들기 같은 10여 종의 체험행사도 열린다.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운동본부에 기탁된다.
 
올해 부산행사에는 부산시 자원순환과, 부산시 자원봉사센터, 부산 학교학부모총연합회, 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은행, 삼성화재, 파라다이스호텔, 비엔그룹, 롯데백화점, 근로복지공단, 동주대, 인제대, KT 부산본부,아름다운가게가 이미 참여를 확정하고 재활용품을 자체 수집 중이다. 이들 14개 기관·단체·기업이 운영할 부스는 30여개. 이 가운데 학부모총연합회와 비엔그룹·파라다이스 호텔은 매년 참여하고 있다. 또 인제대는 판매·의료부스를, UN 평화봉사단은 판매·체험 부스를 동시 운영한다.
지난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송봉근 기자

지난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송봉근 기자

 
지난해 부산행사의 수익금 2059만원과 기부금 1000만원은 해운대지역 자활센터의 청소년 취업교육비, 저소득층 자녀 130명의 학비와 긴급생계비, 한마음 다모아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에 사용됐다. 
 
박은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장은 “행사당일 교통이 복잡하고 주차장이 부족할 수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개인은 위아자 홈페이지(weaja.joins.com)에서, 기업·기관·단체는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051-867-8701)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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