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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밤 깊을수록 새벽 가까운 법…한반도 평화 반드시 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안보 상황이 어려운 것과 관련해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법"이며 "평화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첫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새 정부는 남북관계가 어렵더라도 민주평통이 추진하는 다양한 통일사업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금은 비록 상황이 쉽지 않지만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 동맹과 국제 공조를 통해 북핵 문제에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한편으로는 평화통일을 위한 준비와 노력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며 "민주평통이 그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한반도 정세가 엄중할수록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또 "거주 국가 외교인사들과 평화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외동포 2·3세 대상 차세대 맞춤형 통일교육사업을 진행해 해외의 통일 역량을 극대화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민주평통은 국내 17개 시·도, 이북 5도, 해외 5개 지역에 지역회의를 두고 있으며 해당지역 출신 자문위원으로 이뤄진 초당적·범국민적 통일정책 자문기구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11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및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도 "우리가 가야할 길은 평화이다. 어려운 길이지만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이기에 어떤 난관도 지혜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며 "저와 정부는 북핵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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