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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막는 공기도 싫어" 일본서 대유행 '진공 포장' 커플 사진

[사진 Haruhiko Kawaguchi]

[사진 Haruhiko Kawaguchi]

커플이 비닐 팩 안에 들어가 진공 상태에서 촬영하는 독특한 컨셉의 사진이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최근 해외 매체 로스트앳이마이너(Lost At E Minor)는 일본 사진작가 하루히코 가와구치(Haruhiko Kawaguchi)의 이색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랑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과거 그는 작은 욕조에 있는 커플들의 사진을 찍고는 했다. 
 
그러던 중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바로 공기를 완전히 없앤 '진공 포장' 컨셉의 커플 사진이었다.
[사진 Haruhiko Kawaguchi]

[사진 Haruhiko Kawaguchi]

그는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져 비로소 완벽히 하나가 될 때 가장 아름답다"라며 "거리가 좁을수록 사랑의 힘은 더욱 커진다"고 밝혔다.
 
촬영 방법은 우선 나체 혹은 의상을 갖춰 입은 커플들이 비닐 팩 안에 들어가면 최대한 밀착한 후 공기를 빼낸다.
[사진 Haruhiko Kawaguchi]

[사진 Haruhiko Kawaguchi]

비닐 팩 안이 완전한 진공 상태가 되면 미리 설정한 구도로 재빨리 사진을 찍는다. 모든 촬영을 10초 안에 끝마친 후 다시 공기를 주입해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 시간 동안 2번 이상은 셔터를 누르기 힘들다.
 
안전을 위해 촬영장에 구조대원도 대기한다고 한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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