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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딸 사망 의혹'...경찰, 이상호 참고인 조사

[사진 이상호 기자 페이스북]

[사진 이상호 기자 페이스북]

가수 고(故) 김광석씨의 딸 서연(사망 당시 17살)양 사망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 시작한 경찰이 28일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쯤 이씨를 불러 서연양의 과거 사망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배경과 근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씨는 자신이 만든 영화 '김광석'을 통해 서연양의 죽음이 서해순씨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김씨의 친형 광복씨도 27일 광역수사대에 고발인 자격으로 나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씨의 경우 추석 연휴 이후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호씨 페이스북]

[이상호씨 페이스북]

이씨도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와이 현지 취재 마치고 막 도착했다"며 "서연양 관련 제보를 포함해 다년간 확보한 주요 자료들은 고발뉴스 보도 대신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모두 검경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연양의 사망 사실은 숨진 지 10년 만에 알려지며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서울 중부경찰서가 맡기로 했던 서연양 사망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난 23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넘겨 수사에 속도를 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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