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식약처, 오늘 생리대 인체 위해성 전수조사 결과 발표한다

식약처가 오늘(28일) 오전 11시, 충북 오송 본부에서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 8월, 생리대 위해성 논란에 시중에 유통중인 모든 생리대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선지 한달여 만이다.
확산하는 생리대 논란에 소비자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한 대형마트 생리대 매장. [중앙포토]

확산하는 생리대 논란에 소비자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한 대형마트 생리대 매장. [중앙포토]

 

오전 11시,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 예정

식약처가 조사에 나선 대상은 지난 3년간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돼 유통·판매된 생리대, 팬티라이너, 면생리대 등 896종에 달한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에 대해 에틸벤젠, 스타이렌, 클로로포름, 트리클로로에틸렌, 메틸렌클로라이드(디클로로메탄), 벤젠, 톨루엔, 자일렌, 헥산,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 10종의 VOCs 물질을 검사했다. VOCs는 대기 중에 쉽게 증발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로 주로 생리대를 속옷에 고정하는 접착제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이날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2차 전수조사를 실시해 아직 조사하지 않은 VOCs 76종과 잔류농약 등에 대해서도 검출 및 위해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