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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새 보금자리, 진천 선수촌 오픈

세계 최대 규모 종합스포츠 시설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전경. [진천=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 종합스포츠 시설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전경.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로운 산실이 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27일 문을 열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은 2009년 2월 착공한 지 8년 만에 완공했다. 모두 513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5130억 들여 착공 8년 만에
태릉 5배 면적, 첨단 장비 갖춰

전체 면적은 159만4870㎡로, 태릉선수촌의 5배이며, 선수단 숙소는 기존 3개 동 358실에서 8개 동 823실로, 훈련 시설은 12개소에서 21개소로 각각 늘었다.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동시에 훈련할 수 있다.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메디컬 센터와 스포츠과학센터도 갖췄다.
 
세계 최대 규모 종합스포츠 시설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웨이트 트레이닝장. [진천=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 종합스포츠 시설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웨이트 트레이닝장. [진천=연합뉴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 20일부터 충북 일원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종목별 입주 시점을 체전 이후로 늦췄다. 배드민턴·볼링·태권도·체조 등 16개 종목의 관련 장비와 인력이 우선 입주할 예정이다.
 
27일 선수촌 내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열린 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1966년 설립돼 51년 간 올림픽 금메달 116개를 배출한 태릉선수촌의 일부 핵심 시설을 근대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문화재로 보존하는 방안을 문화재청과 협의 중이다.
 
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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