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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가는 길] "커리큘럼 탄탄 … 시작부터 끝까지 인생의 도약 위한 소중한 과정"

졸업생 인터뷰 
 
정성훈 고려대 Finance MBA 졸업
 
정성훈(34)씨는 고려대 Finance MBA를 통해 금융 시장의 리더로서 전문성을 키운 대표적 사례다. 현재 삼일회계법인 글로벌본부 Assurance팀 Associate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정씨는 “금융 분야에 특화된 탄탄한 커리큘럼이 Finance MBA 과정을 선택하게 된 이유”라며 “여러 교수님의 조언과 금융 분야 선배 네트워크를 통해 경력 개발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자신을 소개한다면.
“올해 고려대학교 Finance MBA를 졸업 후 삼일 회계법인에 입사해 글로벌본부에서 감사업무를 하고 있다. Finance MBA 입학 전에는 무역 관련 업에 4년 정도 근무했고 주로 영업 및 해외 관련 업무를 맡아 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미국에서 유학했고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국내외 다양한 MBA 프로그램 중 고려대 Finance MBA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평소 회계감사 및 컨설팅 분야에 관심이 많았으며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Finance MBA 6기 과정을 해서 익숙하기도 했다. 고려대 Finance MBA 과정에서는 Investment Banking, Asset Management, Accounting 이렇게 세 가지 분야에 특화된 과목들을 배우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커리큘럼이 탄탄하다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다.“
 
Finance MBA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무엇이었나.
”Finance MBA는 회계·재무·보험·통계까지 다양한 금융 과목들을 다루고 있고 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해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해 MBA 교수님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공부했다. 이런 다양한 과목들과 특히, 회계 관련 과목들은 회계법인에서 근무할 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또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력개발센터에서 준비한 여러 취업준비 과정들이 경력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MBA를 다니며 정규 커리큘럼 외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개인적으로 고려대 Finance MBA 과정은 제 인생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단순히 학위 취득을 떠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고 존경하는 여러 교수님들과, 저희 원우들의 손과 발이 되어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행정 담당 선생님, 그리고 가족같은 원우들까지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을 했다. 또한 GMBA 원우들과 친하게 지내며 서로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S³ Asia MBA 및 Korea MBA 원우들과도 교류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Finance MBA는 소중한 추억이자 자산이 됐다. 과정을 시작할 때부터 형님 동생들과 가족처럼 지냈기 때문에 현재 졸업 후에도 종종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Finance MBA 주임교수님께서는 원우들과 MT도 같이 갈만큼 굉장히 가깝게 지내며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각종 업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다가 온 원우들로부터도 많은 점을 배웠다. 졸업을 한 시점에서 돌아봤을 때, 지난 1년 동안 각자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며 불협화음 한번 없이 근사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마친 기분이다. 졸업할 즈음에는 개발센터 선생님들께서 주말까지 반납하시면서 저희들의 이력서 작성 및 모의면접을 위해 현직에 계시는 인사 담당자 및 임원까지 섭외해 주시며 취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 단순 학문적인 부분 또는 취업만이 아니라 소중한 자산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이 있다면.
“Finance MBA를 고려하시는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이직을 하고 싶은 분야를 생각해 보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필요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회계법인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련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고 동시에 관련업계에 대해 잘 아시는 교수님들 및 원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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