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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안에 1편 있다! 매튜 본 감독의 셀프 오마주

[매거진M] 이토록 목마르게 속편을 기다려 본 적이 있던가. ‘킹스맨:골든 서클’(원제 Kingsman : The Golden Circle, 9월 27일 개봉, 매튜 본 감독, 이하 ‘킹스맨2’)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국내 612만 관객을 동원했던 1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4, 매튜 본 감독)의 참신함엔 조금 못 미쳐도, 초호화 캐스팅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재기발랄한 유머 감각은 여전히 맞춤형 정장처럼 매끈하다. ‘킹스맨2’ 안에 숨어있는 '킹스맨1' 셀프 오마주 3가지.
 
#1 그때 그 술집
'킹스맨 : 골든 서클'

'킹스맨 : 골든 서클'

에그시를 괴롭히던 불량배들이 해리를 협박하는 상황. 일어나서 술집 문을 나서는 듯 하던 해리가 갑자기 문을 잠근다. 명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와 함께 여러 명의 장정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그. ‘킹스맨2’에서도 해리는 똑같은 상황에 마주한다. 과연 이번에도 실력 발휘를 할까?

 
#2 그때 그 거울
'킹스맨 : 골든 서클'

'킹스맨 : 골든 서클'

“거울을 봐, 뭐가 보이나?” 하층 계급 출신인 자신이 품격 있는 킹스맨 요원에 적합하지 않다고 비관하는 에그시. 해리는 킹스맨 양복점의 전신 거울 앞에 에그시를 세우고, 그에게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격려한다. ‘킹스맨2’도 마찬가지. 단, 이번엔 에그시가 해리에게 힘을 북돋을 차례. 
 
#3 그때 그 액션 
'킹스맨 : 골든 서클'

'킹스맨 : 골든 서클'

켄터키주의 한 사이비 교회에서 해리와 신도 수십 명이 미친듯이 서로 죽고 죽이는 명장면. ‘올드 보이’(2003, 박찬욱 감독)에서 영감을 얻은 액션으로, 롱테이크처럼 편집된 화면 속에 해리의 폭주 액션이 물 흐르듯 담겼다. ‘킹스맨2’의 클라이맥스에서도 비슷한 액션이 등장한다. 에그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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