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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혐의 박기동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구속기소

박기동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기동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채용과정에서 면접평가표를 조작해 여성지원자 7명을 탈락시키고 13명의 불합격 남성을 합격시킨 박기동(60)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구속기소 됐다.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박기동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인사채용비리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채용비리에 가담한 5명과 뇌물을 준 9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또 감사원 감사 등의 무마 대가로 박 전 사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전직 감사관 등 3명도 구속기소 했다.  
 
박 전 사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해 2015년과 2016년 직원 채용과정에서 여성합격자를 줄일 목적으로 면접평가표를 조작했다.  
 
또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가스안전인증 기준을 개정해주거나 직원을 승진시켜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는 등 1억3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있다.  
 
함께 구속기소 된 전직 감사관 등 3명은 박 전 사장으로부터 감사원 감사 무마 등의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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