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채용비리 혐의 박기동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구속기소

박기동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기동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채용과정에서 면접평가표를 조작해 여성지원자 7명을 탈락시키고 13명의 불합격 남성을 합격시킨 박기동(60)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구속기소 됐다.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박기동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인사채용비리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채용비리에 가담한 5명과 뇌물을 준 9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또 감사원 감사 등의 무마 대가로 박 전 사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전직 감사관 등 3명도 구속기소 했다.  
 
박 전 사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해 2015년과 2016년 직원 채용과정에서 여성합격자를 줄일 목적으로 면접평가표를 조작했다.  
 
또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가스안전인증 기준을 개정해주거나 직원을 승진시켜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는 등 1억3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있다.  
 
함께 구속기소 된 전직 감사관 등 3명은 박 전 사장으로부터 감사원 감사 무마 등의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