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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따라 배워라"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 주도 성장을 하겠다고 한 점을 환영한다"며 "국가 미래를 생각할 때 이 문제에 있어서 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을 따라 배우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박 전 대통령은 1962년 수입대체전략으로 우리 경제의 방향을 잡았는데 그게 안 된다는 것을 알고 2년 뒤 수출주도형전략으로 정책 대전환을 했다"며 "그때 정권 초반에 내세웠던 전략을 폐기하고 과감하게 180도 전환을 이뤄낸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와대도 소득주도형 전략을 폐기하고 혁신주도형으로 가야 한다. 소득주도형은 노동 경직성을 강화하는 정책"이라며 "문 대통령은 어정쩡하게 타협하려 하지 말고 노동혁신 중심의 혁신주도형 성장으로 전면 대전환을 선언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돕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혁신성장은 새 정부의 성장 전략에서 소득주도 성장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혁신성장에 대해 경제 부처에서 이른 시일 내에 개념을 정립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 전략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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