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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도네이션 방송, 신생아 모자 캠페인 … 착한 소비 유도해 나눔문화 전파

GS홈쇼핑 
GS홈쇼핑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등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2010년 첫 방송 이후 8년 동안 모두 82회 방송에서 46개 업체의 ‘착한상품’을 선보였다. [사진·GS홈쇼핑]

GS홈쇼핑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등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2010년 첫 방송 이후 8년 동안 모두 82회 방송에서 46개 업체의 ‘착한상품’을 선보였다. [사진·GS홈쇼핑]

GS홈쇼핑은 기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에게 ‘착한소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TV·온라인·모바일을 주요 매체로 GS홈쇼핑은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사회적기업과 공익상품에 재능 기부하며 고객에게 ‘착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S홈쇼핑은 월 1회 도네이션(기부)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취지이다. GS홈쇼핑은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2010년 첫 방송 이후 8년 동안 모두 82회 방송에서 46개 업체의 착한상품을 선보였다.
 
사회적기업 상품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GS홈쇼핑은 방송시간을 기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상품의 판매 전반에 걸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예비사회적기업인 해피700평창 영농조합법인의 ‘구수담 더덕구이’의 경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올해에만 4400세트가 넘는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우수사례로 꼽힌다.
 
최근에는 온라인몰에 방송과 연계된 ‘착한상품 먹거리 장터’를 개설했다. ‘착한상품 먹거리 장터’는 GS홈쇼핑이 매달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선보인 상품 중 고객에게 사랑받았던 히트 상품을 모아 진행하는 기획전이다. 사회적기업 상품을 온라인몰에서 항상 노출함으로써 매출을 극대화 시키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판로와 홍보가 절실한 사회적기업은 GS홈쇼핑의 21년 홈쇼핑 방송 노하우와 인터넷·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기회를 갖게 됐다. 고객 역시 필요한 상품을 사면서 착한소비를 통해 나눔의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보를 통한 자립을 함께 돕는 적극적 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GS홈쇼핑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신생아를 위해 털모자를 제작해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홈쇼핑에서 ‘모자 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모자를 완성한 뒤 세이브더칠드런에 보내주면 개발도상국 신생아에게 전달되게 된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올해 11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70만 명 이상이 참여해 약 152만 개의 털모자를 모았고 우즈베키스탄·에티오피아·네팔 등 11개 나라에 기부됐다.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136억원은 모자 전달국의 보건사업을 통해 약 180만명의 아동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데 쓰였다.
 
한편 GS홈쇼핑은 2015년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하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의 초기 제작비 지원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GS홈쇼핑의 모바일 GS샵(m.gsshop.com)과 인터넷쇼핑몰 GS샵(gsshop.com)을 통해 달력을 구매하게 된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화상환자에게 전달된다. 조성구 GS홈쇼핑 대외전략본부 전무는 “단순히 기부로 끝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GS홈쇼핑만이 가진 특징을 살린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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