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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비즈니스 외국어 무제한 학습 서비스 제공

스마투스 '비네이티브'
 
연간 89만원에 무제한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자유 이용권. [사진·스마투스]

연간 89만원에 무제한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자유 이용권. [사진·스마투스]

중소기업의 교육비를 93%까지 절감할 수 있는 기업 자유 이용권이 출시됐다. 글로벌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를 운영하고 있는 스마투스는 지난 25일 ‘기업 전용 자유이용권’ 서비스를 정식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네이티브에서 출시한 ‘기업 전용 자유이용권’은 10명의 직원이 1년 동안 글로벌 기업인들이 출연한 비즈니스 영어와 중국어 콘텐트를 89만원에 무제한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중소기업 월평균 교육 지원비가 10만원인 것에 비해 비네이티브의 기업 전용 자유 이용권을 활용하면 93% 교육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위한 월간 학습 성취 테스트와 인사관리 리포트가 함께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다.
 
비네이티브는 구글·페이스북·IBM·3M·GM·페이팔·어러머 등 300명 이상의 미국과 중국의 유명 기업인이 직접 출연한 비즈니스 어학서비스로 현재 한국·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의 기업교육 시장에 프리미엄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문수 스마투스 대표는 “최근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내 어학 교육에 대한 기업의 투자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의 인사(HR)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비즈니스 외국어 학습 콘텐트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기업용 자유 수강권은 단순한 어학 콘텐트의 수준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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