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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신개념 사회공헌활동 BSR 시작 … 치킨이 팔릴 때마다 사랑이 쌓입니다

bhc치킨 
 
bhc치킨은 다음 달부터 나눔 정신에 상생경영 정신이 담긴 새로운 개념의 BSR(bhc+CSR)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사진·bhc치킨]

bhc치킨은 다음 달부터 나눔 정신에 상생경영 정신이 담긴 새로운 개념의 BSR(bhc+CSR)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사진·bhc치킨]

지난 8월 bhc치킨은 박현종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맹점 사업주 등이 함께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시작을 알렸다.
 
bhc치킨은 그동안 희망기부금, 희망치킨 나눔행사 등 나눔에 초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오는 10월부터 나눔 정신에 상생 경영 정신이 담긴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인 BSR로 확대, 실시한다. BSR은 단순히 일방적인 나눔이 아닌 가맹점을 비롯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bhc치킨은 매장에서 치킨 한 마리가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희망 펀드’를 조성한다. 매월 5000만원, 연간 6억원 규모로 조성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희망펀드는 가맹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모델이지만 적립금은 가맹점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게 된다.
 
bhc치킨이 펼치는 BSR 활동은 기존 활동을 포함한 ‘bhc 히어로’ ‘bhc 해바라기 봉사단’ ‘bhc 엔젤’ ‘bhc 꿈, 날개를 달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체화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나간다.
 
대학생과 함께하는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촌지역을 비롯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수별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봉사단 1기는 다음 달부터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bhc 엔젤’은 bhc치킨의 모든 고객들과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bhc치킨이 소원을 배달합니다’라는 취지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 또는 단체의 사연을 찾아 소원을 들어주고 감동을 전하게 된다.
 
‘bhc 꿈, 날개를 달다’ 프로그램은 열정과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나 현실적 어려움에 창업이 어려운 청년층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공모해 창업비용을 지원한다. 현실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뿐 아니라 직영점을 개설해 가맹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운영 체험 기회를 주고 추후 가맹점 개설 시 가맹비 및 오픈 비용 일부를 본사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비용 없이 일정 기간 직접 매장을 운영해 수익을 분배하는 위탁매장 운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마감한 ‘bhc 해바리기 봉사단 1기’ 모집에는 총 600명이 지원, 30:1의 경쟁률을 보였다. bhc치킨은 청년봉사단의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CSR인 ‘BSR’ 실천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bhc 엔젤’ 프로젝트도 시동을 걸었다. bhc치킨은 ‘bhc 엔젤’ 프로젝트를 함께할 서포터즈 모집을 지난 24일까지 진행했다. 접수된 여러 사연을 꼼꼼히 살펴 진실성, 실현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사연을 선정할 예정이다.
 
‘BSR’의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비 전액은 본사에서 부담한다. bhc치킨은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BSR’ 프로젝트 수료자들에게는 bhc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 7월 bhc치킨 박현종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bhc치킨과 가맹점 사업주들은 복구 현장에서 봉사 중인 지역 자원봉사단에 치킨 500마리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강릉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순직한 두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에게 총 1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bhc치킨은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bhc 히어로’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택시에 깔린 사람을 구한 첫 번째 ‘bhc 히어로’에 이어 폭염 속 길거리에 쓰러진 노인을 구한 선생님 등 우리 주변의 의인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기렸다. bch치킨은 앞으로도 매월 대상자를 선정해 ‘bhc 히어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의료 혜택의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 사업주와 가족에게 병원비를 지원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 실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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