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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블소 월드 챔피언십'29일 개최 … e스포츠 열기로 서울광장이 달아오른다

엔씨소프트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는 최초로 18개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엔씨소프트]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는 최초로 18개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은 국내와 해외 8개 지역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이다. 블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가 29일 열린다.
 
9개 지역에서 선발된 18개 대표팀이 참가하는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이 그 주인공이다. 월드 챔피언십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최초로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즐기는 블소의 최강자가 월드 챔피언십에서 결정된다. 대회는 블소 트위치 채널에서도 영문 해설과 함께 방송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든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은 올해로 3회차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15년에 처음 열린 월드 챔피언십은 올해 9개 지역(한국·중국·일본·대만·북미·유럽·러시아·태국·베트남)이 참가해 5000만원의 우승 상금(총상금 1억8000만원 규모)을 두고 실력을 겨룬다.
 
29일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의 뜨거운 열기는 이튿날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참가하는 문화 공연 ‘피버페스티벌(FEVER FESTIVAL)’로 이어진다. 게임 팬이 아니더라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2년 6월 출시된 블레이드&소울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동양적 세계관과 비주얼에 엔씨소프트 기술력이 더해진 게임이다. 이용자는 탄탄한 게임 스토리와 동양적 그래픽, 액션, 음악 등을 통해 ‘엔씨표 MMORPG’의 정수를 즐길 수 있다. 블소는 2013년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2017년 9월 베트남에 이르기까지 해외 시장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피버페스티벌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최된 엔씨소프트의 문화 공연이다. 부산 해운대에서 처음 열렸던 공연에는 나흘간 6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 축제를 즐겼다. 이번 공연은 30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피버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라인업도 다양하다. 팝·EDM(Electronic Dance Music)·발라드·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무대를 장식한다. 12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워너원·레드벨벳·하이라이트·러블리즈 등 그룹가수가 포함됐다. 15일 2차 라인업에서도 싸이, 도끼&더 콰이엇, 넉살, 볼빨간 사춘기, 신현희와 김루트, 블랙핑크, 플루토가 공개돼 모두 11팀이 피버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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