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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대세 아이돌 '워너원' CF 출연 … 매출도 상큼!

롯데제과 '요하이' 
 
롯데제과는 ‘요하이’의 광고 모델로 11명의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 을 발탁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광고는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전달보다 두 자릿 수 오른 요하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요하이’의 광고 모델로 11명의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 을 발탁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광고는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전달보다 두 자릿 수 오른 요하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사진·롯데제과]

유산균 과자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롯데제과 ‘요하이’가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제과의 관계자는 “요하이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 신선한 맛’이라는 콘셉트가 워너원의 신선한 이미지와 잘 매치되기 때문이다”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다양한 끼와 매력을 가진 11명의 워너원 멤버들이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요하이 광고는 방영 후 큰 호응을 얻으며 전달보다 두 자릿 수 오른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요하이는 지난해 봄, ‘유산균 그릭요거트 샌드’를 시작으로 ‘유산균 웨하스’ ‘유산균 요거트 초코볼’ ‘유산균 초코스틱’ 등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요하이에는 김치에서 분리한, 특허받은 LB-9 식물성 생유산균이 들어있다.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서머필러스, 플란타룸 2종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요하이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출시된 ‘요하이 그릭요거트 샌드’에는 한 갑당 2억 마리의 생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또 ‘요하이 유산균 웨하스’와 ‘요하이 초코스틱’에도 한 봉지에 각각 2억 마리의 생유산균이 들어 있다. 한입에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인 ‘요하이 유산균 웨하스 미니’에는 한 봉지당 약 4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유산균 과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 한국유산균학회는 최근 유산균 제품의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연구에 들어갔다. 유산균 제품 관련 연구와 개발, 연구 관련 학술활동, 공동연구에 대한 자문 및 기술정보 교환, 공동연구 개발 제품의 홍보 및 공익사업 등 상호협력과 교류가 절실한 부분에 대해 적극 연구에 나섰다.
 
유산균 과자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액상 타입의 기존 유산균 발효유와는 달리 냉장 보관이 필수적이지 않고 취식과 보관이 용이해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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