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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미외교 핵심 실무자 최선희 외무성 국장, 러시아 방문

지난 19일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왼쪽)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가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지난 19일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왼쪽)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가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의 대미외교 핵심 실무자인 최선희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이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 최선희와 일행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조선(북한)을 방문한 올레그 부르미스트로프 러시아 연방 외무성 순회대사의 초청에 따라 모스크바를 방문하기 위해 9월 2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일행은 모스크바에서 올레그 부르미스트로프 순회대사와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일본 NHK 방송도 최 국장이 이날 평양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대화와 협상에 의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강조해 왔다. 지난 12일에는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모스크바에 초청하는 등 최근 중재 시도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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