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119구급차 無단속' 악용, 상습 음주운전한 소방간부 덜미

구급차 일러스트. [중앙포토]

구급차 일러스트. [중앙포토]

 
119구급차는 경찰의 음주단속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악용해 구급차를 이용,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소방간부가 자체 감찰에서 적발됐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천안서북소방서의 한 119 안전센터장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음주 상태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구급차량을 몰고 집까지 퇴근한 사실이 적발돼 감찰을 받고 있다.
 
해당 센터장은 경찰이 119구급차량에 대해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하직원에게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집까지 따라오도록 한 뒤 구급차를 다시 센터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런 사실을 접하고 감찰을 한 뒤 천안서북소방서로 넘겼다"며 "감찰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해당 센터장은 음주운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