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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文, 대북정책 아주 잘하고 있어…北도 결국 대화에 응할 것 "

지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취임식 전 국민의당 대표실을 찾아 박지원 대표와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취임식 전 국민의당 대표실을 찾아 박지원 대표와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에 대해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면서 북한에 대화 제의를 하는 것은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25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고민하는 김정은에게 탈출구를 열어줄 수 있는 대화를 계속 제안한다면 (이는) 어떤 의미에서 북미 간 대화를 촉구하는 것이고, 북미 대화를 위해 (북한이)한국과의 대화도 생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미대화는 지금도 낮은 단계에서 계속되고 있다"면서 "남북 간의 대화를 통해 (북한이) 미국의 여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등 북미 간 매개체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에 (북한이) 우리와의 대화에도 결국 응해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특히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 대해 "(북미) 양국을 조정해 보는 강력한 견제를 말씀하면서도 평화, 대화를 강조한 것을 보면 가장 품위 있는 연설을 했다"고 호평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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